증상에 따른 유산균 섭취법
장 내 환경 개선과 면역력 증강을 돕는 유산균도 증상에 따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증상에 맞는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비해소
변의 형성에 필요한 유산균은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LB81유산균
LB81 유산균은 비피더스균을 증가시키고 장내에 부패물질을 감소하고, 냄새를 완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장내 세균의 균형을 유지하고 장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식물성 유산균 HSK201
HSK201 유산균은 위액과 장액과 같은 강한 산에 대하여 내성이 있습니다, 산 채로 장내에 활동하기 때문에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카제이균 NY301주
카제이균은 좋은 박테리아의 증식을 돕고 나쁜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액에 강하고 장 내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피더스균
장내의 좋은 균의 대부분이 비피더스균으로 강한 살균력으로 나쁜 균을 제거하는 초산을 만들어냅니다. 인체에 중요한 비타민 등을 만들어 내기에 최적의 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지방연소에 필수적이고 대사 및 지방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산균이 좋습니다.
가세리균 SP주
가세리균은 사람의 장에서 배양하여 장내에 정착할 수 있는 유산균입니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며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TUA4408L
TUA4408L 유산균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내장지방의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네덴 유산균
미국 피트니스 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유산균으로 장시간 사용하여 장 내 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을 잘 연소하는 체질로 바꾸는데 도움이 됩니다.
낙산균
장 내 세균의 먹이가 되는 낙산균은 장내의 좋은 균을 키워 장내 환경을 정돈합니다. 여분의 지방과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마트 유산균
폴리페놀의 약점을 극복하고 흡수가 잘되는 식물설 유산균으로 폴레페놀에 포함된 카테킨은 내장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꽃가루 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꽃가루 알러지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완하 하는 유산균은 IgE 억제하고 1형 헬퍼 T세포를 활성화합니다.
신체가 알러지 항원에 반응할 때 IgE라는 단백질을 발생하여 알러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장벽의 손상이나 장 내 환경의 악화로 인한 면역력의 저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리플렉트 유산균
일명 T-21주는 꽃가루로 고민하는 사람이나 알레르기를 억제 물질을 만드는 효능이 매우 높은 유산균입니다. 한 달 정도의 섭취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L-92 유산균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래의 장소가 면역 균형이 깨진 장 내 환경이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L-92 유산균은 무너진 균형을 정돈하고 알러지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KW 유산균
Th2 세포인 면역 세포가 다른 사람보다 많으면 알러지가 발병합니다. KW 우산균은 Th2세포를 억제하고 면역 세포의 균형을 맞춰 알러지를 개선합니다.
비피더스균 BB536
BB536에 의한 장내 면역작용과 장내 세균에 의한 정정 작용에 의해 체내의 면역력 균형이 개선되고 꽃가루알러지 등 알러지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LGG 유산균
이 유산균은 아토피 발생률을 절반으로 낮추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감기와 독감, 건초열과 같은 알러지증상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L-55 유산균
화분증이나 아토피 등 알러지의 원인인 IgE 항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항알러지 물질보다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유산균
장내의 면역에 관련있는 수용체를 자극하는 유산균 균체 성분이며 면역기능을 도와 체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유산균 1073-R-1주
1073R-1주에는 세균 등 외부로부터 지켜주는 NK세포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는 유산균입니다.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독감 등을 예방합니다.
유산균 HK L-137
면역세포에 도입되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산균 시로타 주
산 채로 장에 도착하며, NK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물질을 생성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유산균입니다.
플라즈마 유산균
면역세포에 지령을 내리는 pDC는 세포를 직접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 세포 전체에 영향을 미치어 면역력 상승에 효과가 있습니다.
러브 균
일본의 절임식품에서 발견된 유산균으로 인터페론 a라는 NK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성분을 만들 수 있으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TF-2001 유산균
TNF- 알파라는 단백질에 작용하여 백혈구를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유산균입니다. 균이 죽어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암 예방
장내 치료는 나쁜 균이 만들어내는 유해 물질의 감소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이나 비피더스 균에서 NK 세포 등의 면역 세포를 활성화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L · 카 제이 시로타 주
NK 세포를 활성화하고 장내의 발암 물질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는 유산균입니다. 대장암이나 유방암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비피더스 균 BB536 균
대장암의 요인으로 생각되는 ETBF 균(독소 생산형 후라지리스 균)의 대폭적인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비피더스 균 LKM512
산 채로 대장까지 도착하며 폴리아민이라는 세포가 새로 시작하는 것을 돕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유산균입니다. 이것이 세포의 돌연변이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암 예방에 기대되고 있습니다.
잇몸 질환 충치 예방
유산균은 장과 마찬가지로 구강 내의 밸런스를 정돈하여 잇몸 질환이나 충치, 구취 예방에 주목받고 있는 유산균입니다.
BLIS M18
치아가 잘 나지 않는 특성을 가진 아이들에서 배양한 유산균으로 충치의 원인이 되는 스트렙토코쿠스 뮤탄스의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에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BLIS K12
K12라는 유산균이 BLIS라는 단백질을 만들어 나쁜 세균을 억제하여 냄새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나쁜 세균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잇몸 질환의 예방에 인기입니다.
L8020 유산균
인간 유래의 유산균으로 5 종류의 치주 병균 충치균 · 칸디다 균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충치균과 치주 병균을 99.9 % 감소시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LS1 균 (TI2711 균)
원래 구강 내에서 유산균의 사용은 충치의 원인이 되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LS1 균은 완전한 안전성이 인정된 유산균입니다. 치주 병원균을 억제하고 구취를 감소하는 효과도 있습니다.